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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의 소망
김선희
2018.09.14 84 9
시각장애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반에서 따돌림을 받아 
늘 외롭고 힘없이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중인 교실에 
쥐가 한 마리 나타났는데 어디로 숨었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 아이에게 
그만의 특별한 청력을 사용하여 
숨은 쥐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 아이는 귀를 기울였고 
마침내 쥐가 숨은 곳을 알아내었습니다. 
쥐 소리는 교실 구석의 벽장에서 
새어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은 
그 아이를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우리 반의 어떤 친구도 
갖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어. 
네겐 특별한 귀가 있잖니!" 
하고 그를 격려했습니다. 

그 격려의 말 한마디가 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아이는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사고라도 날까봐 
아이에게 외출하는 것을 금하였지만 
그 일로 아이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늘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 가운데서 아이는 
곧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였고 
불과 11살 나이에 첫 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아이가 바로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라는 곡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스티비 원더입니다. 

스티비 원더는 탁월한 청력이 있기 때문에 
무슨 얘기든 한번 들으면 그것을 
금방 노래로 만들어 부를 수 있습니다. 
생활하는데도 전혀 불편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원더가 49세 되던 해에 
눈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선생님, 결정했습니다. 
수술을 받겠습니다." 

눈을 검진한 의사는 조심스레 말을 건넵니다. 
"음... 시신경 파손 정도가 심해서 
수술하더라도 15분 정도 밖에 못 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더는 말했습니다. 
"15분이라도 좋습니다. 
수술을 꼭 받고 싶습니다." 

의사가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미루고 안하던 어려운 수술을 
왜, 갑자기 하려합니까? 
무슨 다른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러자 원더가 말했습니다. 
"제 아이가 보고 싶어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딸 아이샤를 15분 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뭐가 있겠습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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