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웹두레 고객센터 시작 페이지 설정 포인트 충전




/ 찾기
공지사항
민들레 광장
홀씨 광장
홍보사랑방
상품후기
웹두레 이용후기
내 서핑댓글
한 줄 일상
간편 설문
내 댓글 현황
천안잉크토너
찾아가는 광고 B...
민들레 광장
홀씨회원으로부터 수혜포인트를 얻은 민들레 회원들을 위한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매주 1회 이상 새로이 민들레 회원이 되신 분들을 확인하여 게시판 사용권한을 부여합니다.
15분의 소망
김선희
2018.09.14 441 9
시각장애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반에서 따돌림을 받아 
늘 외롭고 힘없이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중인 교실에 
쥐가 한 마리 나타났는데 어디로 숨었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 아이에게 
그만의 특별한 청력을 사용하여 
숨은 쥐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 아이는 귀를 기울였고 
마침내 쥐가 숨은 곳을 알아내었습니다. 
쥐 소리는 교실 구석의 벽장에서 
새어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은 
그 아이를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우리 반의 어떤 친구도 
갖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어. 
네겐 특별한 귀가 있잖니!" 
하고 그를 격려했습니다. 

그 격려의 말 한마디가 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아이는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사고라도 날까봐 
아이에게 외출하는 것을 금하였지만 
그 일로 아이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늘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 가운데서 아이는 
곧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였고 
불과 11살 나이에 첫 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아이가 바로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라는 곡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스티비 원더입니다. 

스티비 원더는 탁월한 청력이 있기 때문에 
무슨 얘기든 한번 들으면 그것을 
금방 노래로 만들어 부를 수 있습니다. 
생활하는데도 전혀 불편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원더가 49세 되던 해에 
눈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선생님, 결정했습니다. 
수술을 받겠습니다." 

눈을 검진한 의사는 조심스레 말을 건넵니다. 
"음... 시신경 파손 정도가 심해서 
수술하더라도 15분 정도 밖에 못 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더는 말했습니다. 
"15분이라도 좋습니다. 
수술을 꼭 받고 싶습니다." 

의사가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미루고 안하던 어려운 수술을 
왜, 갑자기 하려합니까? 
무슨 다른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러자 원더가 말했습니다. 
"제 아이가 보고 싶어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딸 아이샤를 15분 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뭐가 있겠습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전글 : 엄마의 흉터 [3]
다음글 : 행복은 마음에 있다
 
웹두레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 프로모션 문의 스팸정책 및 신고접수 헬프 데스크 웹두레 추천하기
웹두레 대표 : 허승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8길 10-8 (개포동,금마빌딩 2층)
사업자등록번호 : 214-06-9785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0-서울강남-01006호
BM특허출원번호 : 10-2003-0059450 고객센터 : 070-8708-9967 Fax : 02-529-6442 ()
 
서핑 | 배너 | 쇼핑
프로슈머몰 [웹두레샵]